[111115]《光與影》Bring Bling 閃亮亮四色海報大公開 & 官網桌布

‘빛과 그림자’ 감성 자극하는 블링블링한 포스터 3종 공개      
《光與影》三種刺激感性的 Bring Bling 閃亮亮海報公開
（提醒您，以下圖片，點擊即可見原始大圖 ~ 歡迎收藏嘍）
（↓ 第一張為官網 flash ^ ^，原本置於帖尾，發現觀帖到那都播完了 ~ 也沒有 replay 鈕 … 只好提前之帖首嘍 ^ ^）  

6080시대의 감성을 자극할 ‘빛과 그림자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블링블링한 총천연색 포스터 3종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빛과 그림자’는 쇼 비즈니스에 몸담아 국내 최초로 엔터테이너의 삶을 살게 된 한 남자의 일생을 통해 196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대중문화사를 되짚어보는 드라마로 ‘빛과 그림자’ 포스터 촬영은 지난달 23일, 27일 2일에 걸쳐 안재욱, 남상미, 이필모, 손담비, 전광렬, 이종원, 성지루, 이세창 등 드라마의 주요배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촬영했으며 안재욱, 남상미, 이필모, 손담비 등 네 주인공의 ‘꿈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순간’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화면을 응시하는 출연진들의 강렬한 시선처리만으로 최고의 순간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욕망을 표현했으며 이어 세 번째 메인 포스터는 70년 대 쇼 극단 포스터를 패러디 한 코믹하고 발랄한 인물 컷을 담아 전혀 다른 느낌의 세 포스터를 완성했다.
포스터 촬영을 마친 안재욱은 “전 원래부터 또래보다는 대여섯 살 위의 형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다”며 “그래서 그런지 최근 노래들보다는 추억의 노래들을 더 많이 알고 정겹게 느낀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남상미 역시 “촬영장에만 가면 항상 음악이 흘러나온다”며 “최고의 연기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 촬영장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는데 드라마 속에도 그런 즐거움들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주환 PD는 “‘빛과 그림자’는 진지하되 무겁지 않은 발랄한 시대극으로 만들고 싶다”며 “만드는 사람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유쾌한 그러면서도 마지막 순간에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김추자, 하춘화, 남진 등 당대를 주름잡은 추억의 가수들의 재현과 당시의 유행과 패션 스타일 등 문화 전반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11월 28일 월요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刺激 6080 世代感性之《光與影》一劇的三色海報大公開。
　　15 日所公開的 MBC 創社五十週年特別企劃電視劇《光與影》的三種 Bring Bling 閃亮亮全彩海報，正刺激著觀眾們的感官。（love7 註：新聞說是三種，但其實共有四張，不過其中兩張風格場景近似。）

　　《光與影》是以投身進演藝事業，為國內首位拯救藝界人們生存的男人，透過這男人的一生，來回顧從 1960 年代開始到現代為止之大眾文化史的電視劇，《光與影》海報拍攝是在上個月 23 日與 27 日接續兩天來進行，安在旭、南相美、李必模、孫淡妃、全光烈、李鍾原、成智壘、李世昌、申多恩等電視劇主演們的參與之下完成拍攝了。

　　第一張主要海報是在首爾的某夜總會裡所拍攝的，將安在旭、南相美、李必模、孫淡妃等等四大主人公的 '' 美夢成真之魔法的瞬間 '' 之標語，完美地蘊釀並營造氛圍出來。
　　第二張主要海報則僅僅是以凝視鏡頭的演員陣容們，所露出的強烈眼神，詮釋出朝向著最高的瞬間，邁步狂奔而去的人物們的欲望。 
　　接著第三張主要海報是摹仿七十年代表演劇團海報，某種幽默逗趣勃發的人物大頭圖 Cut，完成了這三種感覺完全截然不同的海報。
　　結束海報拍攝的安在旭，轉述了其拍攝所感：「從最先前開始，相較於同年齡，我好像是屬於和五、六歲以上的大哥們，較能坦誠不分彼此，較合拍的人。所以不知道是不是因為那樣，比起近期的歌曲們，更熟知回憶裡的歌曲們，感覺更親切。」

　　南相美則表示了她的翼盼，不愧是南相美：「只要到拍攝現場的話，總是有音樂在流淌出來。是能夠演譯出最佳演技的最佳環境，一旦進入拍攝現場，連我也不自覺地笑了開來，在電視劇中若也是能夠將那樣的愉快好好地表達出來的話，就太好了。」

　　接著，擔任導演的李洙煥 PD 則表白說，想將《光與影》製作成一部既真摯動人，又不沉重的煥發時代劇，要做出製作群們也樂於其中，觀看的人們也能夠愉快，並能在最後那瞬間展示出深摯感動的那種電視劇。

　　另一方面《光與影》一劇，由金秋子、河春花、南珍等等當代紅極一時的回憶歌手們，重新登場再現風采，以及重新聚光於當時的流行與時尚風格等等文化全貌的這一點上，深具極大意義，本劇將在 11 月 28 日星期一晚間 9 點 55 分精彩首播。
【官網桌布們】

新聞來源：http://www.fnnews.com/
照片來源：http://www.imbc.com/broad/tv/drama/lichtundschatten/（《光與影》官方網站》
撰文記者：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　손진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刊登時間： 2011-11-15 18:49　  ( korea time)

翻譯：

首先感恩您的觀帖，本新聞由 Chia, inHeart（我）自行翻譯，
若有錯誤或需改進的地方，竭誠歡迎您回帖或來信之熱忱告知，
感恩您，祝福您天天愉快與健康 ^ ^ 同時發文於私人部落格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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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發現這則新聞的契機
完全是託 red 版主的福嘍 ~
提及到了下一波的首集收視率預測活動一事
差不多是《光與影》一劇
言及此 ~ 當然敬請各位觀帖朋友們
到時候一定要不吝前往頂力支持《光與影》的首集收視率預測活動
又參與論壇盛事、又有機會獲得銅幣、更有機會獲得威望
帖友劇友們您想想 … 一舉多得ㄟ ~~ （呵呵 … 博命廣告中 ^ ^）

話說 … MBC 創社五十年大劇呀
無論是故事、製作、選角、投資等等都是不容小覷地驚豔與精彩
官網動畫也製作得特好來著
在帖首有試著連結了 … 
相當期待這部劇喔 …
而且導演說是部製作愉快、觀者愉快
在愉快中蘊藏某種時代與歷史當時的盛況回顧
藉由人物變化與劇情推展
為觀眾們帶來最為真摯最為濃深的感動
~ 就更是令人更加期待了 ^ ^
劇名也取得特好 …《光與影》

啊 ~ 關於即將會客串登場的真實當代紅星當中
有一位我透過了《我是歌手》的歌唱比賽綜藝節目
而有所認識到的 남진 南珍 是位歌聲具舊時代魅力的動感帥氣勁歌手 ~ 呵呵
看他唱歌 ~ 又開懷笑著 ~ 又賣力舞動 … 心情變得愉快又振作
在此分享一段他的影片 … 來一睹這位將參演《光與影》的一代巨星之風采
（插播一段 … 當初在《我的歌手》中表演此曲的是金範洙
　有興趣一觀的朋友們，請點擊前往：http://vimeo.com/2502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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