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首封信,給妹妹的信 '' 在世界上最愛的妹妹 '' 妹妹淚水汪汪
비 친여동생 정하나 양은 10월1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비로부터 온 소포 사진과 비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비 여동생 정하나 양은 "오늘 소포가 왔다. 받을 때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다가 편지 읽고 울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라고"라고 비 편지에 대해 밝혔다.
비 여동생 정하나 양은 이어 "근데 울다가 백구 목욕 좀 시키라는 말에 빵 터지고 문단속 잘하고 밤길조심, 차조심 하라고. 완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어제 사진 보니까 그나마 좀 안심이 됐었는데 편지 보니까 더더 안심이 된다"고 비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비 여동생 정하나 양은 "워낙 적응도 잘 하고 의지도 강하고 뭐든 잘 해내는 오빠니까"라며 "아무튼 팬 여러분 오빠 잘 지내고 있다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라고 비 편지 공개를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入伍的歌手 Rain 首封信件公開了。
Rain 親妹妹정하나 (音同鄭河娜)在 10 月 15 日透過自己的迷你 cyworld,將從 Rain 那寄過來的包裏照片,以及 Rain 信中內容公開了。
內文如下:
오늘 소포가 왔다.
今天來了包裏。
받을때 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다가
到收到的時候為止都沒有特別怎麼樣
편지 읽고 울었다. ㅠㅠ
讀了信哭了 ㅠ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라고...ㅠ
說是在世上最愛的妹妹 ..ㅠ
근데 울다가 백구 목욕 좀 시키라는 말에 빵 터지고 ㅋㅋ
但是哭著哭著又因叫我給 백구 洗洗澡的話而大笑了(백구:Rain 家的狗)
문단속 잘하고, 밤길조심, 차조심 하라고..
說 要把門鎖好,小心夜路,小心車
완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又)說 完全過得很好,所以別擔心
어제 사진 보니까 그나마 좀 안심이 됐었는데
昨天看照片就有點點安心了
편지 보니까 더더 안심이 된다.
看信件就更更安心了
워낙 적응도 잘 하고 의지도 강하고 뭐든 잘 해내는 오빠니까~^^
因為是本來適應也做得好,意志也強,無論什麼都能做得好的哥哥
(나와는 다른...ㅠㅠ)
(與我是不同 ... ㅠㅠ)
암튼,
總而言之,
팬 여러분 오빠 잘 지내고 있다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跟粉絲大伙們說哥哥過得好好的,請別太擔心。^_______^
藉由信件的公開,也讓絲粉們能放心了。
新聞來源:뉴스엔http://www.newsen.com/
照片來源:http://tvdaily.mk.co.kr/
撰文記者:이민지 기자 oing@
刊登時間: 2011.10.18 17:33 ( korea time)
照片來源:http://tvdaily.mk.co.kr/
撰文記者:이민지 기자 oing@
刊登時間: 2011.10.18 17:33 ( kore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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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再看見的熱門關鍵字 '' Rain 信件 ''
好奇心驅使下看了新聞
這是第一次這麼貼切地覺得 Rain 亦身兼著普通人的角色
'' 給世界上我最愛的 … ''
就像是以前某個時期寫信時候都會這樣來開頭
從信件裡感覺到一種真摯又簡單的兄妹家人情誼
也感覺到這對兄妹倆的可愛
Rain 妹妹的 cyworld
好奇心驅使下看了新聞
這是第一次這麼貼切地覺得 Rain 亦身兼著普通人的角色
'' 給世界上我最愛的 … ''
就像是以前某個時期寫信時候都會這樣來開頭
從信件裡感覺到一種真摯又簡單的兄妹家人情誼
也感覺到這對兄妹倆的可愛
Rain 妹妹的 cy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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