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18日 星期二

[111018] '' 雙胞胎媽媽 '' 李英愛《marie claire》封面久違亮相 產後依舊的美貌 '' 反轉時光 ''

'쌍둥이 엄마' 이영애, 출산 후 빛나는 미모 '세월이 거꾸로?'    
'' 雙胞胎媽媽 '' 李英愛,產後發光的美貌  '' 反轉歲月?''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영애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6년 여간 작품 활동과 인터뷰 등을 통해 만나보기 힘들었던 이영애가 오랜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마리끌레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영애는 변함없는 그녀만의 품격이 돋보이는 우아함과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사랑과 결혼, 출산, 육아 스토리와 비공개로 극소수의 가족과 친지만 참석했던 결혼식 사진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운명처럼 다가온 결혼과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두 아이, 최고의 스타로 보내온 지난 시간들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털어놨다.

한편 이영애가 참여한 화보는 어린이 구호 기금 마련 캠페인 'I am Love'의 일환으로 캠페인의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演員李英愛登上時尚雜誌《marie claire》十一月號封面人物,發揮了發光的存在感。
  電影《親切的金子》後有六年多時間,透過作品活動與專訪等等,難得一見的李英愛,久違地站在鏡頭前,在《marie claire》畫報拍攝現場,李英愛不變的獨有品格所突顯出來的優雅與美貌。
  特別是李英愛透過專訪,也介紹了到目前為止,一次也不曾公開過的愛情、結婚、產子、育兒等故事,另外,亦介紹了以非公開方式,僅僅只有極少數的家人與親人知己所參加的結婚典禮照片們。在此次專訪裡,李英愛對於彷彿如命運般靠近而來的結婚,以及讓她醒悟了每一天每一天之重要的兩個孩子,以及身為最頂級明星所歷經的事件們,皆坦率地吐露出來。
  同時,李英愛所參與的畫報是募集兒童救護基金活動的 ' I am Love ' 的活動一環,該活動的收益預定將使用在正等待援手的兒童們。
 




新聞來源:http://www.tvdaily.co.kr/
照片來源:www.tvdaily.co.kr/(原新聞刊登)  
撰文記者:[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刊登時間:  2011.10.18 11:45  
( kore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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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其實我接觸到李英愛
最深刻的作品並非是《大長今》而是《火花》
(電視常常一再重播又重播 … 就不小心地重看再重看)
李英愛是一個很有自己氛圍的一個女性
她白皙皮膚、透徹眼眸、削尖臉龐與獨特舉手投足
散發出一種獨有的魅力
不曉得她往後還會不會有電影或電視劇的作品問世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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