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08] MBC 正式表明視健康狀況再決定 《我也是花》金載沅 '' 下車 '' 與否未定（新增今日最新新聞二則）

부상 김재원 ‘나도, 꽃!’ 하차 번복 왜?  
 負傷金載沅《我也是花！》下車反覆　為什麼？   （第一則新聞） 

MBC “추후 건강상태 확인후 결정”
‘도중하차, 아니면 출연 강행?’
촬영 도중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은 김재원(사진)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김재원은 4일 ‘나도, 꽃!’ 첫 촬영에서 오토바이 타는 장면을 찍다 다쳐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평소 습관성 어깨탈골로 고생한 김재원은 4주 동안은 어깨를 무리해서는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7일 오전 “김재원의 어깨 부상이 심각해 더 이상 촬영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제작진과 상의한 끝에 작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후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원 캐스팅 교체와 관련해 아직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 추후 건강상태를 확인해 결정할 예정이다. 배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오전의 입장을 번복했다.

　　MBC “ 視之後健康狀態，確定後決定 ”
　　在拍攝途中因發生事故而受傷的金載沅，（續演《我也是花》一劇之）去留正陷入五里迷霧之中。
　　金載沅是在十月四日的《我也是花》首次拍攝時，拍攝騎乘摩托車的場面而受傷，並立即被移送前往某大學醫院的急診室，平時受苦於習慣性骨折的金載沅，接獲了在四週期間，因過於勉強而不可去使用肩膀的判斷。
　　與此相關連的 MBC 電視劇局相關人士在七日上午曾公開表示：'' 金載沅的肩膀傷勢嚴重，被判斷再也無法去進行更多的拍攝，與製作劇組商議最終結果，是決定要從此作品下車。''
　　但，同一天的下午，通過 MBC 所公開的新聞稿當中說道：
　　'' 與金載沅角色替換所相關連一事，到目前仍然沒有作下任何的決定，預定在這之後，確定其健康狀態，再來決定。將以演員的健康為最首要。'' 與上午發呈現出來的立場有所反覆了。

新聞來源：http://sports.donga.com/
照片來源：http://sports.donga.com/（原新聞刊登）
撰文記者：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刊登時間：2011-10-08 07:00:00 ( kore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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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 제작진 "김재원 교체 결정된 것 없다" 공식입장 밝혀   

《我也是花》製作方  '' 金載沅替換尚末定案 '' 正式立場表明   （第二則新聞）

배우 김재원이 어깨 탈골로 드라마 <나도, 꽃>에서 하차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나도, 꽃>(극본 김도우ㆍ연출 고동선) 제작진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김재원 캐스팅 교체와 관련해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며 "추후 김재원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촬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원의 한 측근은 이날 오후 스포츠한국과 전화 통화에서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며 "(김재원이)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는데 그 사이 증세가 악화된 것인지 확인해봐야겠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4일 서울 강남 상성동 라마다 호텔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모는 신을 소화하던 중 어깨가 탈골됐다. 현장에서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시 김재원의 소속사 측은 "촬영하다 당한 부상이 아니라 원래 어깨 탈골 증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나도, 꽃>은 김재원 이지아 조민기 한고은 등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가수 서태지와의 이혼 소송이 세간에 알려진 후 6개월 여간 잠적한 이지아의 복귀작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중 여순경 차봉선(이지아)와 낮에는 일반 회사의 사장으로, 밤에는 주차요원으로 일하는 서재희(김주원)의 로맨스를 그린다.

　　有關於演員金載沅因肩膀骨折，而要從《我也是花》一劇中下載的一部分報導，製作方現身說明了。
　　MBC 新水木迷你系列《我也是花》（劇本 김도우、導演 고동선）的製作方於七日下午，發佈新聞稿表明：'' 與金載沅角色替換所相關連一事，到目前仍然沒有作下任何的決定，此後，預定在確定其健康狀態之後，再來決定拍攝與否。''
　　而金載沅的某位側近人士則在同一天（指十月七日新聞出來的那天），下午與體育韓國的通話中回應道：「曾未聽聞要從電視劇下載的話，（金載沅他）說已經好了許多了，但在那之間，症狀是否有變得惡化，仍然還要去確認一下才行。」
　　金載沅是在四日於首爾江南三聖洞 RAMADA Hotel 的附近，在進行騎乘摩托車的戲份當中，而肩膀骨折了，在當場立即就移送往急診室。當時金載沅的所屬公司方面出面說明：'' 並非是因拍攝才遭受到的負傷，而是原來就有的肩膀骨折症狀。''
　　《我也是花》是由金載沅、李智雅、趙敏基、韓高恩等等演員一同搭檔演出，因與歌手徐太志的離婚訴訟，為社會眾所皆知之後，有六個月的時間銷聲匿跡的李智雅的復歸作品，因而備受關心。劇中是刻劃女巡警車奉善（李智雅 飾）與白天晚上不同面貌的徐在熙（金載沅 飾）兩人的浪漫劇。

新聞來源：http://news.hankooki.com/
照片來源：http://news.hankooki.com/（原新聞刊登）
撰文記者：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刊登時間：2011.10.08 14:39:28 ( kore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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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總而言之，金載沅的去留仍尚未定案
唉 ~ 原來太過即時的翻譯也是有缺點的
事情的走向往往瞬息萬變
其實 … 原本是要等到男主角的最終決定塵埃落定之後
再更新新聞的
但 … 看著這麼多劇迷、粉絲、帖友們的關注與回覆
想說 ~ 既然我發現了事情最新的轉圜
就將這份可能性的喜悅分享給大家然而，《絕不認輸》已將接近尾聲
接幕劇《我也是花》即使此刻開拍
也是迫如燃眉之急
想必 ~ 究竟男主角是誰 … 或者此劇該如何落定 …
在不久的將來應該就會有最終答案出來了

截至此刻十月八日下午四點二十一分仍無進一步的變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