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23日 星期二

[110823] 李敏鎬, 朴敏英“戀愛說”迄今始末 - ① 獨家被目擊並捕捉到多次約會之照片公開

關於李敏鎬與朴敏英戀愛說,來了解一下事情的變化吧。

事件發展至今走向:
→ ① dispatch 獨家目擊見面照公開 
   → 雙方公司與該報連繫中,首波回應不確定 
→ ② 朴敏英所屬公司承認 
→ ③ 李敏鎬所屬公司否認 
→ ④ 雙方公司立場相同點與不同點,為什麼會有不同說法之分析



 事件發展至今走向:
→  ① 《디스패치 dispatch 》公開約會照片 
★ 首先在 23日上午由韓國《디스패치 dispatch 》一報獨家報導,並同時刊登出兩人疑似約會的目擊照片。★


[단독] 이민호·박민영, 1개월째 열애중…"포차 데이트 포착" (종합)
[獨家] 李敏鎬 朴敏英,交往一個月戀愛中 … '' 跑車約會捕捉 ''(綜合)  


首張照片上文字說明:
이민호 . 박민영, 열애중 ... " 포차 데이트 포착 "

李敏鎬 ‧ 朴敏英,戀愛中 … “ 跑車約會捕捉 ”

[Dispatch=송은주·나지연·서보현기자] 요즘 유행하는 말로, '레알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속 사랑이 현실로 이어진 것. 최근 종영한 '시티헌터'의 연인 이민호(24)와 박민영(25)이 그 주인공이다. 둘은 드라마가 끝난 이후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윤성'과 '김나나'의 사랑이 '이민호'와 '박민영'의 사랑으로 연결된 건 약 한 달 전. 7월 말 드라마가 끝난 이후부터다. 촬영 당시 갖고 있던 호감이 종영과 함께 그리움으로 이어졌고, 둘은 바쁜 일정을 쪼개 현실 속에서 사랑을 키웠다.

'디스패치'가 목격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은 소박했다. 청담동에 있는 한 '포차'에서 조심스레 만남을 가졌다. 이날 5일은 박민영이 하와이 화보 촬영을 끝내고 귀국한 날. 둘은 '5박 6일'의 공백을 수다로 풀었다.

'新한류스타'로 떠오른 두 사람은 잦은 해외일정으로 국내보다 국외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다. 둘의 만남도 해외 스케줄을 앞뒤로 해 이루어졌다. 해외 촬영을 가기 전에 보고, 또 다녀와서 만나는 식이었다.

이민호가 광고 촬영 차 해외로 떠났던 8일에도 마찬가지였다. 전날인 7일에 미리 만나 9박 10일간 볼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랬다. 17일 입국한 뒤에도 데이트 패턴은 이어졌다. 다음 날 저녁 테이크아웃 커피 두 잔을 들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그럼에도 불구 둘의 열애가 눈에 띄지 않았던 건 나름의 철저함이 바탕이 됐다. 우선 그들이 이용했던 '포차'는 개인룸이 있다. 외부의 시선이 차단된다. 오갈 때는 늘 따로 움직였다. 게다가 자동차 드라이브가 많았다. 커피를 살 때는 한 사람이 차에서 내려 음료만 챙겨 나왔다.

둘을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이민호와 박민영은 공개연애를 꺼렸다. 당연히 조심스럽게 움직였을 것이다"면서 "하지만 집에서 숨어서 하는 데이트는 또 둘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다. 장소가 트인 식당이나 술집에서 만났을 때는 지인을 대동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관계가 급진전한 건 드라마의 영향이 컸다.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건 약 1개월 정도. 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이미 호감을 갖고 있었다는 전언이다. 그는 "드라마 속 비중이 컸던 만큼 밤샘 촬영이 많았다. 오랜 시간 호흡하며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도 박민영을 사로잡는 데 한몫했다. 실제로 취재 중 목격한 이민호는 언제나 박민영을 에스코트했다. 또 다른 측근은 "이민호는 상당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 사람을 이끄는 보스기질이 있다. 그런 그가 박민영에게는 한없이 자상하다. 빠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는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이민호의 소속사인 '스타우스' 관계자는 22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시티헌터를 통해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드라마가 끝나고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로 알고 있다. 그러나 둘의 감정이 어디까지 확대됐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박민영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진 것은 맞다. 지금은 배우 이민호가 아닌 인간 이민호에 대해 알아가는 시점인 것 같다"면서 "하지만 남녀 관계는 늘 조심스럽다. 또한 배우의 사생활에 대해 소속사가 모든 걸 알 수는 없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시티헌터' 이후 新한류스타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권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민영은 '안방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티헌터' 종영 직후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글=송은주·나지연·서보현기자, 사진=김용덕·이승훈·이호준기자, 그래픽=윤성미 디자이너>




 ★ 因戲結緣 ★
  以最近流行的話來說,誕生了 '' Real Couple '',從電視劇裡的兩個人接續到現實中,也就是最近終播的《城市獵人》戀人李敏鎬(24歲)與朴敏英(25歲)的該主角,兩個人是在電視劇結束之後,確認了對彼此的感覺,從同事發展到了戀人的關係。
  '' 李潤成 '' 與 '' 金娜娜 '' 的愛情,連結成 '' 李敏鎬 '' 與 ''朴敏英'' 的愛情約是在一個月前,從七月底電視劇結束之後開始的,在拍攝當時就曾對彼此帶有好意,與終播一起接續成了思念,兩個人是在忙碌的工作日程抽身在現實裡,培育著愛情。



★ 約會現場直擊 ★

 


新聞來源:http://www.dispatch.co.kr/ 
照片來源:http://www.dispatch.co.kr/ (該新聞刊登)
撰文記者:[Dispatch=송은주·나지연·서보현기자]
刊登時間:  2011-08-23 05:32 
( korea time)


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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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本相關報導總共有分為四則,但感想通用一則)
朴敏英的所屬公司承認
李敏鎬的所屬公司否認
這究竟 … 什麼才是真相呢?
~ 啊 … 真有些難為情呀
對於 … 李敏鎬公司的否認立場
網民也呈現兩極化反應
一方覺得太可惜了,一方覺得太好了
讓我們靜觀後續發展吧


★ 翻譯完一整個重要轉折新聞之後
互有好感是事實
私下見面用餐也是事實
至於是否是在交往的定義上
公司立場呈現部分相同部分有異
不同公司立場不同處理態度原本就可能呈現不同局面
再加上未章新聞所分析的話
當事人本身的個性也有所不同的話
每個人都有面對事情不同的處理態度
只期盼
不要因為此次對於戀愛說的不同立場
而去影響到原本真正可以發展或已經萌芽的一段良好情感關係
如果那樣的話
就難免有些遺憾了


  《디스패치 dispatch 》所目擊的兩個人的約會現場。兩人穿著樸素,地點在清潭洞,兩人在一台 '' 跑車 '' 裡小心翼翼地見面了。這天五號是朴敏英結束了夏威夷的海報拍攝,歸國的日子,兩人以長談來一解 '' 六天五夜 '' 的空白。
  以 '' 新韓流明星 '' 冉冉升起的兩個人因頻繁的海外行程,比起在國內的時間,停留在海外的時間反而更多。兩個人的見面也是在海外行程的前後之間來完成的,在前往海外拍攝之前見面,又在回來之後見面的方式。
  李敏鎬廣告拍攝時要前往海外的 8 號也是如此,在前一天 7 號先見面,以慰藉無法見面的十天九夜的小遺憾,17 日歸國之後也一起再接續了約會模式。翌日晚間手拿著兩杯外帶咖啡,愉快兜風去了。


★ 見面 vs. 側近說法 ★

  然而不論這個,兩人的戀愛不去顯目招搖的事,則是各自徹底的心底有數。首先他們所駕乘過的 '' 跑車 '' 是有個人空間的,並能遮蔽住外部的視線,往返的時候總是各自行動,再加上駕車兜風很多,買咖啡的時候也是一個人先從車上下來,僅僅是買了飲料就出來了。
  根據熟識兩人的演藝界相關人士表示:「李敏鎬與朴敏英對於公開戀愛有所顧忌,當然會小心翼翼地來行動。但是躲在家裡來約會的話,又與兩個人的個性不適合。場所是非密閉式的餐廳或是喝酒的地方來見面的時候,會偕同熟人一起。」
  根據兩個人側近消息的話,關係會急轉彎,電視劇的影響頗深。據轉述,正式開始交往約是一個月程度左右,但是通過電視劇已經彼此都有了好感。該人士表示:「電視劇裡戲份比重大的程度相同的熬夜拍攝也是很多。長時間的配合,過往所不曾知道的部分也了解到了的樣子。」
  李敏鎬溫柔的風範也是在擄獲朴敏英上起了作用。實際來側錄中所目擊到的,李敏鎬無時無刻護航著朴敏英,並且另外側近分析表示:「李敏鎬具有相當的領導風範,有牽引著人的領導氣質,那樣的他對朴敏英是無限地細心,無法不陷入其中。」


★ 面對直擊報導,該報連繫雙方公司時的初次說法近似: '' 好感 Yes,交往一事不明確 '' ★

  另一方面,兩個人的所屬公司則是採取慎重的態度,李敏鎬的所屬公司 '' 스타우스 starhaus '' 相關人士與本雜誌見面時表示:「通過《城市獵人》而開始感到了好感,據了解,電視劇結束,正是在慢慢地了解的階段,但是兩個人的感情進展到哪,是否已經擴展開來,則仍尚不了解。」
  朴敏英所屬公司 '' 킹콩엔터테인먼트 kingkongent '' 相關人士則表示:「彼此帶著好的感情是真的,現在不是是對演員李敏鎬,而像是對李敏鎬這人,在漸漸了解的角度的樣子。但是男女關係總是感覺小心翼翼的,並且對於演員的私生活,所屬公司是無法全然皆知的。」
  李敏鎬在《城市獵人》之後,可預見將是快馬加鞭地成為新韓流明星。從開始日本粉絲見面會,正擴展到亞洲圈為活動區域。朴敏英則正是登上 '' 戲劇女王 '' 之位,在《城市獵人》終播之後,又是預定將要出演電視劇《 영광의 재인 榮光的才人 or 榮光的在仁》。

  ◆ 補充說明:關於《영광의 재인》為暫定劇名,재인 有 ''才人(即有才能之人)'' 之意,或者是名字發言的 '' 在仁 '' 之意,主角陣容還包含千正明,目前暫定為 2011.10.12 日首播,為總共有 24 集的劇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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