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家】李太坤–吳承賢 交往一年分手
[스포츠한국]
올해 초… "특별한 문제없이 여느 남녀처럼 만나다 헤어졌다"
배우 이태곤과 오승현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교제를 시작한 지 약 1년 만이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태곤과 오승현은 얼마 전 헤어져 남남이 됐다. 특별한 문제가 있었다기보다는 여느 남녀처럼 자연스럽게 만나다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태곤은 지난해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내년 4월쯤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적이 있다. 또한 이태곤이 오승현을 부모에게 소개시킨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당시 양 소속사 측은 "아직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결혼 이야기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태곤과 오승현은 지난해 11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선배 배우 임예진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후 4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 반년 간 서울 강남 한남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열애보도 직후 곧바로 교제 사실을 인정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교제 사실을 밝힌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결별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남녀 문제는 두 사람 만의 사생활인 만큼 추측성 이야기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태곤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통해 데뷔한 후 <겨울새><보석 비빔밥><황금 물고기>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이별의 아픔을 추스르며 KBS 1TV 사극 <광개토대왕>(극본 조명주ㆍ연출 김종선)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1997년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한 오승현은 2009년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후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今年初…「沒有特別的理由,像一般的男女一樣,交往著分手了。」
演員李太坤與吳承賢訣別了。(李太坤與吳承賢的韓名字中文字目前仍未正名,此為大眾所常用的譯名)
得知到兩個人是在今年初整理戀人關係,選擇了各自的路。
去年四月開始交往大約是一年,兩個人周遭有過耳語:「李太坤與吳承賢不久前分手,比起是否有特別的理由,得知就像是一般的男女一樣,自然地交往著,然後分手了。」
李太坤是在去年 10月綜藝節目〈黃金漁場–膝蓋道士〉裡出演的時候,曾有公開過了「去年大約 4月的時候想要結婚。」的願望。並且李太坤將吳承賢介紹給父母的消息傳開後,對於兩個人結婚與否曾集中了眾人的關心。
當時兩人所屬公司方面:「目前交往才沒有多久(的程度),結婚話題尚早。」公開了其立場。
李太坤與吳承賢去年十一月公開承認交往的事實,兩個人是在去年 1月前輩演員林藝真(在我的公主裡飾演金泰熙李雪公主的母親)的介紹下初次見面,見面四個月之後發展成了戀人,半年裡在首爾、江南、漢南洞等地約會,培育著愛情的兩個人在戀愛新聞報導之後,立馬承認了交往事實,獲得到了許多粉絲們的祝賀。相關人士說:「兩個人都公開了交往事實之後還沒多久,表明分手事實上感覺到了負擔,男女問題就像是只有兩個人般的私生活,沒有猜測性的言語的話,就太好了。」
李太坤是通過 2005年 SBS 電視劇〈老天爺給我愛(天可憐見)〉出道後,再出演過〈冬季鳥〉、〈寶石拌飯〉、〈黃金魚〉等。現在則是離別與傷痛,正邁往 KBS 1TV 史劇〈廣開土大王 광개토대왕〉(劇本 조명주、導演 김종선)的拍攝上。
1997 年以超級精英模特兒來出道的吳承賢,在 2009年 MBC 電視劇〈愛你,別哭〉中演出之後,正在休息期,過去 3月移巢到新的所屬公司之後,是在物色下一次的作品中。
演員李太坤與吳承賢訣別了。(李太坤與吳承賢的韓名字中文字目前仍未正名,此為大眾所常用的譯名)
得知到兩個人是在今年初整理戀人關係,選擇了各自的路。
去年四月開始交往大約是一年,兩個人周遭有過耳語:「李太坤與吳承賢不久前分手,比起是否有特別的理由,得知就像是一般的男女一樣,自然地交往著,然後分手了。」
李太坤是在去年 10月綜藝節目〈黃金漁場–膝蓋道士〉裡出演的時候,曾有公開過了「去年大約 4月的時候想要結婚。」的願望。並且李太坤將吳承賢介紹給父母的消息傳開後,對於兩個人結婚與否曾集中了眾人的關心。
當時兩人所屬公司方面:「目前交往才沒有多久(的程度),結婚話題尚早。」公開了其立場。
李太坤與吳承賢去年十一月公開承認交往的事實,兩個人是在去年 1月前輩演員林藝真(在我的公主裡飾演金泰熙李雪公主的母親)的介紹下初次見面,見面四個月之後發展成了戀人,半年裡在首爾、江南、漢南洞等地約會,培育著愛情的兩個人在戀愛新聞報導之後,立馬承認了交往事實,獲得到了許多粉絲們的祝賀。相關人士說:「兩個人都公開了交往事實之後還沒多久,表明分手事實上感覺到了負擔,男女問題就像是只有兩個人般的私生活,沒有猜測性的言語的話,就太好了。」
李太坤是通過 2005年 SBS 電視劇〈老天爺給我愛(天可憐見)〉出道後,再出演過〈冬季鳥〉、〈寶石拌飯〉、〈黃金魚〉等。現在則是離別與傷痛,正邁往 KBS 1TV 史劇〈廣開土大王 광개토대왕〉(劇本 조명주、導演 김종선)的拍攝上。
1997 年以超級精英模特兒來出道的吳承賢,在 2009年 MBC 電視劇〈愛你,別哭〉中演出之後,正在休息期,過去 3月移巢到新的所屬公司之後,是在物色下一次的作品中。
新聞來源:http://www.hankooki.com/
照片來源:http://www.newsprime.co.kr/news/(相關新聞所刊登)
撰文記者: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刊登時間:2011-06-03 10:18
照片來源:http://www.newsprime.co.kr/news/(相關新聞所刊登)
撰文記者: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刊登時間:2011-06-03 10:18
翻譯:
由 Chia, inHeart(我)自行翻譯,
如果有錯誤或需改進的地方,非常非常歡迎您的熱忱告知 ^ ^
同時發文於Area11 (lov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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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近日來關於韓國演藝界的戀愛情事公開地特別多,
不過,前兩天翻譯的前三則都是公開承認戀情的消息(見下連結),
其實我還不曉得兩人正在一起的事實說,
看新聞可見到當時都傳出見過男方父母,
肯定是受到萬眾矚目,沒多久要接著公開分手事實,
或許壓力不小吧。
感情的事分分合合,當然完美的結局是人人心中所嚮往的,
但如果最終是走不到一塊去,曾經有過美好的回憶也就好了。
不過,前兩天翻譯的前三則都是公開承認戀情的消息(見下連結),
其實我還不曉得兩人正在一起的事實說,
看新聞可見到當時都傳出見過男方父母,
肯定是受到萬眾矚目,沒多久要接著公開分手事實,
或許壓力不小吧。
感情的事分分合合,當然完美的結局是人人心中所嚮往的,
但如果最終是走不到一塊去,曾經有過美好的回憶也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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