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生”朴敏英是什麼模樣呢?“圖書館女神”
박민영은 어떤 모습일까.
배우 박민영이 모교인 동국대학교 홍보용 책자의 표지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2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민영은 최근 홍보책자 촬영을 위해 동국대학교를 방문했다. 박민영은 지난 2004년 동국대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다.
공개된 동국대학교 홍보용 책자 속 박민영은 대학생 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을 배경으로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는 박민영의 모습에 홍보책자가 더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촬영 당시 학생들의 '직찍' 등이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도서관 여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국대학교 입학 관리 팀 관계자는 "동국대 연극학부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자랑스런 선배인 박민영에게 표지모델 의뢰를 부탁하게 됐다"며 "최근 가장 바쁘게 활동하는 배우인 터라 홍보책자 모델 제의가 성사되기 힘들 줄 알았지만 모교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모델 제의에 응해줬다. 모교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동국대학교 입학 관리 팀 관계자는 "동국대 연극학부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자랑스런 선배인 박민영에게 표지모델 의뢰를 부탁하게 됐다"며 "최근 가장 바쁘게 활동하는 배우인 터라 홍보책자 모델 제의가 성사되기 힘들 줄 알았지만 모교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모델 제의에 응해줬다. 모교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동국대 도서관 촬영 당시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학생들의 휴대폰 촬영 등으로 도서관이 떠들썩해질 정도의 어려운 촬영 환경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박민영은 학생들을 향해 웃어주고 즐거워했다.
관계자는 "5월 초 6만 5000부를 발행 한 동국대 홍보책자는 기존 동국대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박민영이 표지모델로 등장한 이후, 부드럽고 호감 가는 대학으로의 이미지로 업그레이드해, 입시 설명회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추가 제작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인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大學生”朴敏英是什麼模樣呢?“圖書館女神”
大學生朴敏英會是什麼模樣呢?
演員朴敏英以封面模特兒出現在母校東國大學的宣傳手冊上,受到了矚目。
2 日根據所屬經紀公司 kingkong entertainment,朴敏英最近為了宣傳手冊的拍攝返回了東國大學,朴敏英是在 2004年入學東國大學的戲劇電影學系。
在 公開的東國大學宣傳手冊裡,朴敏英洋溢著清新的青春魅力。
特別是以圖書館為背景,展現出清爽的微笑的朴敏英,傳聞將可為宣傳手冊帶來更加熱絡的人氣。拍攝當天上傳到學生們的“咔嚓”等網站上,以“圖書館女神”聚集了話題。
東國大學入學管理部門相關人士傳達了:「這是代表東國大戲劇學部的面孔,向令人驕傲的前輩朴敏英拜託了,請她當封面女郎。因為是最近特別忙碌地在活動的演員,雖然知道宣傳手冊封面人物的提議很難會成事,但為了母校,忙碌之中也欣然地答應了封面人物的提議。感謝她為了母校的溫暖心意。」
根據相關人士說,在東國大學圖書館拍攝當時,聚集了非常多的人海,學生們的手機拍攝等圖書館變得相當熱鬧,無論是在困難的拍攝環境,朴敏英仍面對著學生們給予微笑並很愉快。
在 5月初發行了六萬五千本,一本東國大學宣傳手冊是標準東國大的生硬形象裡,以朴敏英來當封面人物登場之後,升級成了柔和又增加好感的大學形象,在入試說明會裡,獲得到學生們熱烈的關心而正在追加製作中。
另一方面,朴敏英現在 SBS 水木電視劇〈城市獵人〉(劇本황은경、導演진혁)扮演曾任職過柔道選手來出身的青瓦臺護衛員金娜娜,展開熱烈的演出當中。
大學生朴敏英會是什麼模樣呢?
演員朴敏英以封面模特兒出現在母校東國大學的宣傳手冊上,受到了矚目。
2 日根據所屬經紀公司 kingkong entertainment,朴敏英最近為了宣傳手冊的拍攝返回了東國大學,朴敏英是在 2004年入學東國大學的戲劇電影學系。
在 公開的東國大學宣傳手冊裡,朴敏英洋溢著清新的青春魅力。
特別是以圖書館為背景,展現出清爽的微笑的朴敏英,傳聞將可為宣傳手冊帶來更加熱絡的人氣。拍攝當天上傳到學生們的“咔嚓”等網站上,以“圖書館女神”聚集了話題。
東國大學入學管理部門相關人士傳達了:「這是代表東國大戲劇學部的面孔,向令人驕傲的前輩朴敏英拜託了,請她當封面女郎。因為是最近特別忙碌地在活動的演員,雖然知道宣傳手冊封面人物的提議很難會成事,但為了母校,忙碌之中也欣然地答應了封面人物的提議。感謝她為了母校的溫暖心意。」
根據相關人士說,在東國大學圖書館拍攝當時,聚集了非常多的人海,學生們的手機拍攝等圖書館變得相當熱鬧,無論是在困難的拍攝環境,朴敏英仍面對著學生們給予微笑並很愉快。
在 5月初發行了六萬五千本,一本東國大學宣傳手冊是標準東國大的生硬形象裡,以朴敏英來當封面人物登場之後,升級成了柔和又增加好感的大學形象,在入試說明會裡,獲得到學生們熱烈的關心而正在追加製作中。
另一方面,朴敏英現在 SBS 水木電視劇〈城市獵人〉(劇本황은경、導演진혁)扮演曾任職過柔道選手來出身的青瓦臺護衛員金娜娜,展開熱烈的演出當中。
新聞來源:http://star.moneytoday.co.kr/
照片來源:http://star.moneytoday.co.kr//(相關新聞所刊登)
撰文記者:[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刊登時間:2011-06-02 07:31
照片來源:http://star.moneytoday.co.kr//(相關新聞所刊登)
撰文記者:[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刊登時間:2011-06-02 07:31
翻譯:
由 Chia, inHeart(我)自行翻譯,
如果有錯誤或需改進的地方,非常非常歡迎您的熱忱告知 ^ ^
同時發文於Area11 (lov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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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從成均館緋聞開始備受矚目的新星朴敏英
原來是東國大學的學生呀
獲得母校的肯定與提出這樣的邀請
應該挺高興的
對於雙方相得益彰,真好
原來是東國大學的學生呀
獲得母校的肯定與提出這樣的邀請
應該挺高興的
對於雙方相得益彰,真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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