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7月5日 星期二

[110705] 超越裴勇俊?張根碩今年在日本將可能吸金 “逾 400 億” 韓圜(約 30億日幣)

장근석, 올해 일본서 400억 매출 넘어설 듯   
張根碩,今年在日本似乎 逾 400 億銷售
'근짱' 장근석(24)이 올해 일본에서 30억엔(약 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석간 닛칸겐다이는 지난 1일자에서 한류스타 장근석의 활약상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올해에만 CF. 음반. 공연 티켓. 사진집. 캐릭터 판매 등으로 30억엔을 벌 전망"이라고 추산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근석은 현재 모델로 활동중인 산토리 서울 막걸리 CF 출연료로 6000만엔(약 8억원)을 받았으며 앞으로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내년에는 CF 편당 출연료가 1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만능 엔터테이너' 장근석은 다양한 분야에서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27일 선보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는 발매 첫날에만 5만 7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선보인 사진집 '제이 플러스'(J Plus)도 선주문만 5만장을 가뿐히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닛칸겐다이는 올해 음반과 사진집 판매로 6억엔(약 80억원)이상을 벌어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일본.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에서 '2011 아시아 투어 -더 크리 쇼'(THE CRI SHOW)를 펼쳤던 장근석이 올 하반기 일본 부도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펼칠 계획이며 올해 일본에서 공연 티켓 및 기념품 판매 등으로 13억엔(약 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일본 유명잡지 '멘즈 논노'(MEN'S NON NO)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5일 "최근 서울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다섯 벌의 의상을 입고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장근석을 표지모델로 내세웠던 일본 주간지 '앙앙'(anan)은 품절 사태 속에 총 28만부라는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일으켰다.


據分析指出,“根將”張根碩(24歲)今年在日本約有 30億日元(3,000,000,000 日圓 = 1,065,400,000 新台幣,10 億台幣約四百億韓圜)創記錄的銷售。

日本晚報“日刊 Gendai”一面列舉出在過去一個期間裡,韓流明星張根碩的活躍行程,並推算“僅僅今年,CF、專輯、演唱會票、寫真者、個人特色商品銷售等等,有望突破三十億日幣。”根據報導指出,張根碩目前是以模特兒來進行活動當中三得利 Suntory 首爾米酒(原文:막걸리,音為馬格利,又譯濁酒或母酒,是朝鮮半島一種用米發酵而製成的濁米酒。- from Wiki)廣告演出費用為 6000萬(約 8 億韓圜,2 仟萬新台幣),可預見將來有可能會超過“勇樣”裴勇俊,明年廣告收入部分預測將會超過 10 億元。

“全能藝人”張根碩在多樣化領域裡,正創造出爆炸性的銷售記錄。過去 4月27日亮相的個人單曲〈Let me cry〉,僅僅販賣首日就創下了 5萬 7千張的銷售量記錄。上個月底開賣的寫真集〈J Plus〉僅僅預售也輕鬆地超過了5 萬本等等獲得到了爆紅的迴響。“日刊 Gendai”表示張根碩今年專輯和寫真集的銷售將有望賺進 6 億日元以上。並且曾在日本、新加波、香港、泰國等地展開〈2011 Asia Tour - The Cri Show〉的張根碩,今年下半年計劃將以日本武道館為起站,展開全國巡迴之旅。並補充在今年日本演唱會票銷售,以及紀念商品販賣等等,以創下吸金 13億(約 170 億韓圜)紀錄。

另一方面,張根碩是韓國藝人中首位被選為日本知名雜誌〈MEN'S NON NO〉的代表模特兒,所屬公司 Tree J Company 公開表示:「最近在首爾拍攝海報,換穿了五套衣服,散發出特有個人魅力。」之前在三月時候,以推出張根碩為代表模特兒所出刊的日本週間雜誌〈anan〉,完全售罄的狀況下,總共售出 28 萬本創記錄的銷售量,引發熱烈話題。
  

 
新聞來源:http://www.sportsseoul.com/
照片來源:http://www.sportsseoul.com/(原新聞刊登)
撰文記者: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刊登時間:수정 2011.07.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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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據說是童星出身的張根碩
在〈貝多芬病毒〉、〈原來是美男〉嶄露頭角到爆紅
後來才發現他是演出〈黃真伊〉那名後來抑鬱而終的小少爺
當時來台灣的時候,有新聞稱讚張根碩
具有親切笑容、不做作舉止、有問必答的率直個性
想來已然是下一世代的新星亞洲偶像
雖說如此,無論吸金多寡,
裴勇俊在日本人氣與眾多粉絲心目中的地位應是無可取代 ^ ^
突然憶起一件與這新聞無關的事
最近看到一個來自外國報導日本的消息
說日本震後,舉行離婚典禮的人增多
因為他們開始對生命重新思考
對人生有新的追求  ^  ^
是呀 … 劫後餘生總會有新的轉捩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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