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14] 尹恩惠 Twitter “親親”自拍影片“讓人好想咬一口”

윤은혜,  '뽀뽀' 동영상 "깨물어주고파"
尹恩惠“親親”影片  “讓人好想咬一口” 

Photo from 윤은혜 트위터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 출연 중인 배우 윤은혜가 깜찍한 셀프 동영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12일 오후 6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내거해' 촬영차 제주도 다녀오면서 잠깐 변형시킨? 뒷자리에 벌러덩 누워 찍어본 동영상. 느낌이 예뻐서 올려봅니다! 종종 시도해 봐야지. 예쁘게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는 차 뒷좌석에 누워서 기분 좋은 듯 웃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동영상 속 윤은혜는 큰 눈과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귀여운 말투로 "이동 중이에요"라며 설명한다.

이어 윤은혜는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는 소리를 내며 수줍은 듯 활짝 웃는다.

네티즌들은 "누워서 찍었는데도 저렇게 예쁘다니", "너무 귀여워요", "화면에서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네요", "깨물어 주고 싶어요!", "지나치게 깜찍한 거 아니에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강지환과 콜라키스에 이은 이마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正演出 SBS 電視劇〈對我說謊試試〉的演員尹恩惠，公開了嬌小可愛的自拍影片。

尹恩惠是在12日下午約6點時候，在自己的 twitter 上留了言：「〈對我說謊試試〉的外景車，去濟州島正回來著，暫時讓我變身？在後座上舒展開手腳，躺著拍拍看的影片，因為感覺美所以上傳看看！要常常試試看呀，請多多關照喔。」並且一同上傳了影片。

在影片中有躺在車子後座位置上，像是心情不錯而正笑著的尹恩惠的模樣，影片裡出現了尹恩惠的大大眼睛和清淨的陶瓷皮膚，並且以可愛的語調來說明：「移動中。」

接著，尹恩惠嘟了嘴一面發出親親的聲音，一面像是害羞靦腆地笑了開來。

網民們的反應是：“即使是躺著來拍下來的也是那麼樣的漂亮。”、“在畫面裡可愛掉了一地呢。”、“太可愛了。”、“想給她咬一口！”、“太過於嬌小玲瓏了不是嗎？”。

另一方面尹恩惠在最近〈對我說謊看看〉一劇中，與姜至奐的可樂親吻後接連著額頭親吻登場，正聚焦話題中。

新聞來源：http://star.mt.co.kr/
照片來源：http://star.mt.co.kr/（原新聞刊登）윤은혜 트위터（尹恩惠 Twitter）
撰文記者：머니투데이 김유진 인턴기자 
刊登時間：2011.06.14 13:45 ( korea time)

翻譯：

由 Chia, inHeart（我）自行翻譯，

如果有錯誤或需改進的地方，非常非常歡迎您的熱忱告知 ^ ^
同時發文於Area11 (love7)。

【感想後記】  

濟州島是剛播出的十一集的部分呀
哇 … 真的是這麼密集又趕拍的攝影狀況嗎
太驚人了
不過 … 尹恩惠真的是可愛
也很特別 ~ 有時候分享這麼私人魅力的影片
也是特需要勇氣來著的 ^ ^ 不是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