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30] 申世京致命三色魅力

신세경에겐 다 있다? 치명적인 3색 매력

對申世京全有了？致命三色魅力

Photo from in style

배우 신세경이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세련된 느낌부터 고혹적인 눈빛의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신세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누드 톤의 드레스와 신세경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잘 매치된 이번 화보는 한 층 더 성장한 여배우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 톤에 핑크 빛 입술로 강렬한 컬러 대비를 선보인 신세경은 청순함과 섹시함의 상반된 느낌을 동시에 표현하며 그 안에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또한 22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아찔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들은 보는 이들을 숨막히게 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입술 색만 바뀌었을 뿐인데 전혀 다른 사람 같다” “볼수록 매력 있는 배우다. 나도 모르게 자꾸 사진에 빠져든다”며 칭찬이 쏟아졌다.
한편 최근 정지훈·유준상·김성수 등과 함께 영화 ‘비상(飛上): 태양 가까이’ 촬영에 한창인 신세경은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演員申世京通過時尚雜誌“in style”六月號畫報，公開了致命的魅力而吸引著目光。從洋溢自信感之表情的洗練感覺到蠱惑的眼神之女性感覺為止，申世京通過此次畫報大放異彩。裸體 tone 的禮服與申世京高尚形象好好地諧調而成的此次畫報是想帶來更上一層的女演員的氛圍。
在潔淨而明亮的皮膚調調上以粉紅色嘴唇強烈的顏色對比來亮相的申世京，同時表現出青春與性感的相反感覺，詮釋其中微妙的氛圍，創造出與眾不同的形象，並且洋溢著稱是22歲的難以置信之領袖風範的外貌，以這樣來露出了眩暈的身材的照片們，發散了讓看的人們屏息的魅力。
fan 則是“僅僅是換了唇色，完全像是另一個人”、“越看越有魅力的演員，我也不曉得地總是沉浸照片裡”稱讚雪片般飛來。
另一方面正是與鄭智薰（rain）、柳俊相、金性洙等一起在電影‘비상(飛上): 태양 가까이’ （飛上：近陽）的拍攝上，申世京在接下來下半期最高的話題作電視劇〈深根的樹 뿌리깊은 나무〉正預將回歸電視圈。

新聞來源：http://sports.khan.co.kr/news/
照片來源：instyle
記者：[font=돋움,]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發表時間：[font=돋움,]2011년 05월 30일 09:42:05

翻譯：

由 Chia, inHeart（我）自行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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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後記】
 從 mbc 的情景喜劇〈穿透屋頂的 high kick〉對於裡面這個令人憐愛的角色
一直印象深刻，申世京也因此受到了許多注目，
新作品並沒有想像來的快，不過下半年開始，
又是電視劇作品，又是和許多巨星合作的電影作品面世，
想來會是下半年閃耀的新星。